관련링크
여 오랜만~
작성일 | 18-10-05 04:20 조회 | 3,632회
거북이 도 하이파이브 할줄아는군아
보이지 않는 사이버 공간이지만 우리는 서로의 마음과 마음을 볼 수 없습니다. 우정과 사랑의 시대
기사에서 만났더라도
다른 사람과의 만남이 아니라 헤어짐
나는 우리가 더 아름다워지기를 바란다.
우리의 글에서, 우리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.
향기롭다.
나도 무슨 일인지 모르겠어.
별명으로 댓글을 달아도 기분이 좋아요.
잘하네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