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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놔 잠시 갓길에 주차하고 쉬고있었다.그런데..

작성자 | temp2018

작성일 | 18-09-28 08:36 조회 | 4,302회

 

황당하네요

한자는 소중하고 소중하다.

 

서로의 마음 속에 있기 때문에

우리는 나눌 수 있기 때문에 서로 사랑하고 서로 사랑해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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